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브니엘의 집이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으로
도와주셨던 후원자님의 사랑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.

추운 겨울 눈보라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싹 틔우기 위해 솟아나는 싱그러운 봄 새싹처럼
후원자님의 사랑의 힘으로 성장해 온 브니엘의 집이 더욱 단단히 뿌리를 내려 사랑을 꽃피우는
나눔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브니엘의 집 홍보대사와 운영자가 되어주세요.

따사로운 봄 햇살처럼 브니엘의 집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삶 속에 따듯한 주님의 사랑이
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
브니엘의 집 원장 박상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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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 있는 장애인 공동체
브니엘의 집